오늘
아침
TV를 보면서 속상했다
박근혜 라는 사람 보다는 새누리담의 비윤리적 인사들이 또 집권층이 되었다는것이
독재자의 딸이 우야무야 대통령이 되었다는것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는것이
진정 노무현 대통령의 시절은 미래를 보여주었던
그런시간 이 맞는것같아
속이 상합니다
벌써 자기검열을 나서며 블로그에 소셜에 글을 지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순간에 쪼그라든 그 사람들을 보면서 속상합니다
트위터에 힐링이라는 단어가 올라온 마치 내가 한껏 어디선가 매를 맞은듯 한 이 기분에
알바가 사라져 조용한 인터넷에 이번에는 대놓고 군사혁명이라는 화면을 올리는 MBC를 보면서 속이 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변명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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