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이놈에 블로그스팟....(댓글 씹어서 죄송...)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누군가 댓글을 달아도 나에게 통보가 안온다

워낙스펨이 많아서 승인후 댓글로 설정했고

슬쩍 보기는 하지만 되도록 답글은 남기려고 하는데...

오늘 보니 몇개가 쌓여있다...한달전에 질문한거....

씨바이거뭐야....

설정을 이잡듯이 뒤지다가 찾았다

검토요청을 보낼 이메일주소가 비어있다....  뭐냐.... 절대 내가 지운거 아니라고....

몇달전까지만 해도 통보 잘 왔었는데 ㅠ.ㅠ




댓글 씹힌 Unknown S 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한다

졸라 미안해요.....

메일 확인했다 이제 통보 메일 보내라 구글!!!


Ansible 편하게(?) 사용하기 AWX

2019년 1년간 Ansible의 운영플렛폼인 AWX를 백그라운드 프로젝트로 진행하면서 꽤나 공부가 되었다.

!! 백그라운드 프로젝트
일과 관련없는(?), 시킨거말고, 내가궁금한걸로, 몰래할수 있는, 한해 내에 뭔가 만들 수 있을것 같은걸로..... 그런걸로 년말에 선정해서 일년동안 그냥 시간날때 마다 해보고 정리해본다. 직장 생활이란게 원래 계속 일이 있기 때문에 내 경우 중간중간 관련 없는일을 해서 리프레시하지 않으면 지겨워서 못산다

특히나 회사에 서버가 많은 덕분에 이런저런 작업에 써먹어 볼 수 있었고  혼자 VM띄워서 해보기 힘들것들도 쉽게쉽게 접근이 가능했다

그러고보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게 좋은면도 있었지만 리소스면에서는 아무래도 부족한 지라 지금 회사에 몸담게 된것이 운이 억수로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일년 공부한걸 정리하자는 생각에 회사에서 년말 맞이 기술자랑질 대회를 한다길래 숫가락을 올려보았다

다른 사람들 글을 보니 좀 부끄부끄 하지만.... 그럼 뭐 어때 그냥 하는거지

그렇게 또 이불킥 발사할 글이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었따..

프로비저닝 자동화를 위한 Ansible AWX 1부



프로비저닝 자동화를 위한 Ansible AWX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