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2시간 정도는 쉬는 시간이였으나....여하간 명정때도 이따위로 밀리지는 않는다는
다들 어딜 그리 가시나요
오면서 미추어버리는줄 알았음
진주집에 도착했더니 누님은 아들댈꾸 서울 구경 갔다는 -.-;;
어머니께서 일어나셔서 나람 소주한잔 먹어주시고 ㅋㅋ
오늘 아침....우왕~~ 여기는 밖에 온도계가 32도...
더워서 꼼 짝 하기 싫음.... 늠 덥다....
참....아기가 생겨서 진주로 퇴출당한 우리 냥이양
작년에 3마리 낳았는데....이번에 또 낳으셨다는....어머니께서...다 버려버리겠다고 ㅋㅋ
고냥이밥 한푸대 더 놓아 드려야 겠다
그냥....세끼들 보러 갔다가 몇장 찍은걸 올려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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