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다

국내 블로그는 어째 이제  쓰고싶지를 않다 카톡이고 뭐시고 글 쓰고 욕쓰면서  마음 한구석에 혹시나 어떤 개 시키가 지랄을 할 지 알 수가 없으니...
이제부터  여기다가  변을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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