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그라운드 프로젝트
일과 관련없는(?), 시킨거말고, 내가궁금한걸로, 몰래할수 있는, 한해 내에 뭔가 만들 수 있을것 같은걸로..... 그런걸로 년말에 선정해서 일년동안 그냥 시간날때 마다 해보고 정리해본다. 직장 생활이란게 원래 계속 일이 있기 때문에 내 경우 중간중간 관련 없는일을 해서 리프레시하지 않으면 지겨워서 못산다
특히나 회사에 서버가 많은 덕분에 이런저런 작업에 써먹어 볼 수 있었고 혼자 VM띄워서 해보기 힘들것들도 쉽게쉽게 접근이 가능했다
그러고보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게 좋은면도 있었지만 리소스면에서는 아무래도 부족한 지라 지금 회사에 몸담게 된것이 운이 억수로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일년 공부한걸 정리하자는 생각에 회사에서 년말 맞이 기술자랑질 대회를 한다길래 숫가락을 올려보았다
다른 사람들 글을 보니 좀 부끄부끄 하지만.... 그럼 뭐 어때 그냥 하는거지
그렇게 또 이불킥 발사할 글이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었따..
프로비저닝 자동화를 위한 Ansible AWX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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