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일정 정리끝...
제주부터 돌까....1코스 부터 갈까....하다가
어짜피 마지막에 완주증명서 받으려면 제주올레사무국 함 가야할 듯 하여
사무국이 있는 6코스 바로 뒤 7코스부터 가는일정으로....
공항에서 버스타고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가서 예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하고
다음날 부터 걸어걸어 가는걸로....
사촌누나가 7코스 중간즘에 식당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근 십몇년 만에 지나가다 인사나 함 해볼까 싶다.
10코스는 휴식년제로 통제
1-1 우도는...좋기는 한데 일부통제한다고해서.... 그리고 성수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기는 없다는...텐트치고 자기도 뭣 할 듯 하여 일단 패스...
나머지는 가다가 힘들면 야영하고 아니면 자리있는 게스트하우스가고...
잠자는 비용을 줄여서 먹는것으로 전용하는걸로..... 1일 2명 4만원 이니까
이틀정도 야영하면 10만원 어치 푸짐하게 한상 먹어가면서 가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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