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목요일

해나가 건강하게 웃는 모습을 기대 하며



기도도 잘 못하고....
뭐 어찌 이 울컥하는 마음을 표현할 길도 없어 
혼자 벽보고 훌쩍거려본다.

퇴근길에 봤던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고 홀딱 반해 버린 해나...

둘째딸을 보는듯 해서.... 영상을 보면서 둘째 아라가 더 사랑스럽고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너무나 감사한 예쁜이

그 큰 수술을 하고도  예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아이

빨리 건강해 지길 바라며 

2013년 6월 27일 01시.....

해나야 수줍게 가린 손이 너무 예쁘구나

아픈 동생때문에 언니도 힘들었을 터인데...대나도 힘내렴..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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