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도대체 어떤 시대를 살고 있길래 누구의 소명으로 합당이라는 거냐???


새누리-선진 "시대의 소명에 부응하겠다" 합당 선언



그냥 철새들 끼리 먼 거리 가려고 무리지어 이동하는 것일 뿐
목적지에 도착 하면 지들끼리 따로 해먹으려고 하겠지 무슨....소명이냐...
단어가  부끄럽다.

http://news.nate.com/view/20121025n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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