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2015년 HTTP Protocol Version 2.0이 온다.

실로 엄청나게 오랜시간만에  HTTP Protocol이 업데이트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현재 Specification정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활동중이고

내년 정도면 Recommend 버젼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지금이라도 적용가능한 SPDY 는 구글에서 개발한 mod_spdy 를 설치해서 Apache에서 사용가능하다(구글이 개발해서 아파치 재단에 도네이션함)

스팩은 스팩일 뿐이고 실제 사용자 환경까지 적용되는대 우리나라는 얼마나 소요가 될까??

아마도 수년은 지나야 적용이 가능하겠지....

그 사이 기술이 혼재 하는 환경에 얼마나 머리가 아플지 -.-;;;;

구글과 트위터에는 이미 적용되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그저 모르고 지나갈뿐....

기술이라는 것은 항상 이렇게 도둑처럼 나타난다.

  1. What is SPDY

    1. 2012년 7월 구글에서 시작한 HTTP 성능 개선 프로젝트이다.

    2. 목적 : 빨리좀 전송하자 - 헤더 압축, 동시전송, 우선순위지정, 서버푸쉬기능

  2. HTTP 2.0 은

    1. SPDY 를 기반으로 2014년 현재 작성중이며 2015년 RFC로 제출 예정이다.

    2. 기대사항 (http://chimera.labs.oreilly.com/books/1230000000545/ch12.html#ROAD_TO_HTTP2)

      1. latency 개선(KeepAlive)

      2. http1의 헤더처리속도 개선(압축)

      3. 단일 TCP연결 기반에서 병렬 전송을 통한 속도개선(스트리밍)

      4. 신규 메소드추가(status,codes,URIs...)

      5. http1과의 호환성

    3. 성능

      1. Header Compression(헤더압축) : 헤더테이블 구조변경,1/3정도 축소 + HPACK 을 이용한 압축 (https://www.mnot.net/blog/2013/01/04/http2_header_compression)

      2. Multiplexed Streams(멀티플랙스 스트림) : KeepAlive 기본 --> Round Trip 방식의 문제점 개선, 한꺼번에 여러개의 파일을 요청(브라우져제한,서버 직렬화 개선)

      3. PUSH(푸시) : 서버에서 알아서 클라이언트에 리소스 전송 (웹기반의 체팅서비스가 가능하다!!!, 광고가 미친듯이 날아올듯!!!)

      4. Stream Prioroty (스트림 프라이어티) : 전송대상 객체에 우선순위를 부여, ex : CSS먼저 전송

    4. 제한 : 보안통신만 허용한다. TLS가 기본이다.

    5. 지원 : 크롬, 파폭, Windows 8.1 IE 11, Windows 10에 Beta 포함예정

    6. 관계 : SPDY 와 HTTP/2 는 같지도 다르지도 않다. SPDY가 시작된 이후 이를 기반(초안)으로 HTTP/2의 SPEC을 정의하고 있다.


진행현황
Status
Date
Milestone[1]
DoneDec 20, 2007[18][19]First HTTP 1.1 Revision Internet Draft
DoneJanuary 23, 2008[20]First HTTP Security Properties Internet Draft
DoneEarly 2012[21]Call for Proposals for HTTP 2.0
DoneOct 14, 2012 - Nov 25, 2012[22][23]Working Group Last Call for HTTP 1.1 Revision
DoneNov 28, 2012[24][25]First WG draft of HTTP 2.0, based upon draft-mbelshe-httpbis-spdy-00
Held/EliminatedWorking Group Last Call for HTTP Security Properties
DoneSep 2013[26][27]Submit HTTP 1.1 Revision to IESG for consideration as a Proposed Standard
DoneJune 2014[28][18]Publish HTTP 1.1 Revision as RFC 723072317232723372347235
DoneAug 1, 2014 - Sep 1, 2014[2][29]Working Group Last call for HTTP/2
PlannedOct 1, 2014[2]IETF Last Call for HTTP/2
PlannedDec 4, 2014[2]Submit HTTP/2 to IESG for consideration as a Proposed Standard
PlannedJan 2015[2]Submit HTTP/2 to RFC Editor
PlannedFeb 2015[2]Publish HTTP/2 as an RFC

참고정보
Apache SPDY(스피디) Support
https://code.google.com/p/mod-spdy/
Google SPDY Project
http://www.chromium.org/spdy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병짓

성인들의 대화

둘러치고 ...매치고...
위협하고....회피하고...
빙빙 돌려가면서 같은말하고...
기분나쁜말은 나쁘다며 좋은말 골라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넘어가고...

부디 조까세요...

그러니까 너님 사는게 힘든겁니다.

서른 중반즈음인가....  소셜이라는것을 접하면서 
이건뭐...그냥 예전에 천리안 확장판인가....했다가...
으흠..싸이월드 확장판인가....했다가...
여하간 내 꼴리는대로 감정을 쏟아버렸더니 단박에 하는말

공개범위를 조정해라 
회사사람들이 너 글 봐서 좋을것 없다
단어를 좀 순화해라
철딱서니없다 
다른사람 상처받는다
니가 뭘 잘났길래 

되려 내가  상처받은 적이 있었고 
그리고 나서 모든글을 지우고 다시 시작했다 

완전 공개로 
조또 무식하게
깔태면 까봐라  그리 착하게 사는 너님보다는 
막하고 사는 내가 더 오래 살꺼라고 
욕도 많이 먹으니 배도 부르고 좋다고 

긍데.... 이렇게 해봐야 다 병짓이더라고 
어짜피 다른사람 눈을 의식하고자 쓰는 글인데 
가리고 돌리고 애매한 말로 둘러쳐 봤자 
뭐가 다른데???

아구...

아주...그냥....
회의할때...가족간에 대화할때....오랜만에 동기만났을때 
그 모호한 대화법에 
아주 질린다.

진실을 말하자는게 아니다....
진실은 관계를 박살내고자 할때 마지막으로 하는것일뿐

거짓말을 잘하자
제발....
매일매일 자신과 모든 사람에게 거짓말과 위선으로 살아가면서 ..
몇 십년을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거짓말좀 아름답고 거창하게 할 수 없는것이냐...

하루하루 병짓하며 사느라 아주 피곤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오늘의 병짓 끝.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각자도생의 시간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그 많았던 부침에서

연금에대한 욕망과 자리에대한 집착에

복지부동과 모르쇄로 일관했던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다.


미안하다... 이제 공무원노조라고 해도 그다지 노동자 취급을 해주고 싶지 않다.

물론 열심히 생각없이 일만했다고

나는 피해자라고 코스프레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어쩌나 이제 당신들을 바라봐 줄 만큼 의 여유는 남아있지 않다

다들 알아서 살아남으시라 당신들이 좋아하는 한자로 지껄이자면

호구지책(糊口之策) 하시고 각자도생(各自圖生) 하시라

명퇴를 하시던 버티시던  


하나 짐작해보자면 당신들이 무너지고 나면 공무원사회가 박살 나겠고 

그리고 나면 완벽한 반민주적 국가가 완성되겠지  참 안타깝다...


'연금 개혁 반발'…공무원 노조, 대규모 항의 집회


http://news.nate.com/view/20140927n11370&mid=n0809&cid=529035



"재정낭비사례 수집해 국민들에게 알릴 것"...사회보험 논의할 국민조사위 구성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095272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마틴 니묄러(1892년-1984년목사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파이프 담배 도착 및 개봉기

9월 13일 미국 사이트에 주문
9월 16일 쉬핑하고 비행기로 출발
USPS First Class Mail International Parcel로 주문 
국제우폄에서 가장 저렴등급이고 트레킹번호가 LN...으로 시작하며
단점은 미국에서 비행기 태우면 그 다음부터 조회가 안됨 ^^;;
9월 23일 도착

2주 조금 더 걸려서 도착했음다

물건 가격 54.71달러  
배송비 32.85 달러   
총 87.56달러  = 대충 9만 2천원



헐퀴

이사람들 재미있내 알아서 내용은  양초 제작이고 가격은 24달러 ㅋㅋㅋ

덕분에 통관비도 안나오고 세금도 안내고 그냥 줏어먹음

앞으로도 쭉~ 이렇게 알아서 잘 들어오면 OK이고  세금 내라고 하면 정산하고~ 


포장 잘 해주심


뚜둥~

청소용 클리너 두봉지 대빵 큰거

피터슨 50그람 두통

맥바랜 7 SEAS 100그람

맥바랜 DARK TWIST 100 그람

대략 한국에서 사면 15만원정도 들어감


궁금하다고 다 뜯었다가는 나중에 말라비틀어질까봐 하나만 맛보기로

맥바렌 다크 트위스트

동전 끼워넣고 비틀어서 뚜껑을 열어보았다

으흠....역시 향은 예술이다.... 맥바렌 버지니아 No1 과 첫 향은 비슷한것 같지만

달달한 향이 덜하고 담배향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진다.


 특이한거슬?

돌돌돌 말아서 만든다음에 슬라이스했는지 마치 스페인햄  같아 보인다.


풀어서 종이에 올리면서 나는 향은  어서 태워보라고 날 꼬시고  ^^

컵에 넣고 한모금 빨아보니 오홀...이것도 물건일세


내가 여러가지 연초를 태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기껏 비교한다면 버지니아 No1 과 피터슨 체리향 정도 되는데 

태워보니 이녀석도 훌륭하심 제목 그대로 다크하다는 부드러운것을 태우거나 

순한 담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독하게 느꺼지지 않을까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