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기호 2번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이제 12시가 지나면 이런 글을 쓰면 위법입니다
저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기호 2번을 지지합니다
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줄 사람은 아니지만 내 아이들의 인생에 스스로 자립할 기회를 다양하게 가질 수 있기바라며 문후보를 지지합니다
대놓고 지지하면 안되는줄 아는
빠싹 쫄은 이 시간이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기호2번
꼭 당선되시길 바라며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나도 경황이 없다....썅....



'벤츠 여검사' 결국 무죄…"차는 일종의 정표"



http://news.nate.com/view/20121213n36293?mid=n0411

씨파....나도 어디가서 정표로 차 줄 인간 하나 찾아봐야 겠다

27살에 소녀가장이라고 하질 않나

그 큰 중수장학회에 뭐에뭐에 이사 직함을 두개 이상 가지고는 애비가 죽어서 거리에 나 앉은 경황없는 상황이였다고 하고...

경황이 없어서 6억(300억) 받았다고 하고

아씽....나두 경황이 없는데....


오....덮으려나요?



박근혜 불법 선거운동 의혹 선관위, 오피스텔 급습조사


http://news.nate.com/view/20121213n38423

오~~~

그네누나 보수 교회와의 관계를 위해 그 중요한 사이버 전사대를 짤라내나요?

아.. 이단과의 관계가 무서운걸 몰랐구나.....

종교가 없으니 그게 뭔지 모르지...

가난하지 않으니 마음이 없지...

머리가 없으니 말이 안되지...

참....짠하다 정말...고생이 많다

근데 이런거 보고 아직도 휘청 휘청 하는사람 많은거 맞지?

씨바....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내가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

YouTube에서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보기

친일들이 이 나라의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신의 공주를 방패막이로 그 뒤에 숨어있는...
그리고  점점더 뻔뻔해지는  돈  만을  바라보는 
비 윤리적  사회
먹고살기 힘들다며  변명일색으로  자신의 삶에만 관심있는  내 나이  사람들
이유도 없이  누군가를 미워하는것이 맞는가?
차라리  시대에 쓸리지말고 사는것도 방법일것

프레이저 보고서 친일파의 선택


친일파이자 북한군 장교였던 박정희를 바라본  미국의 케네디정부

과연 박정희의  환상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가